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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바꾸기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 왔던 우리의 모습들이 큰 변화의 시기를 맞아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을 책임져야 하는 사회로 떠밀려 가고 있다. 만약 이러한 변화를 느꼈다면 이제 살아 남을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고, 아직도 느끼지 못하고 주변의 동료 혹은 옆 상점의 주인과 요즘의 경기를 한탄만하고 있었다면 빠른 시간내에 그 곳에서 떨치고 일어나서 지금의 내가 서있는 상황부터 파악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현실은 우리에게 기존의 사고와 고정관념으로는 낙오되고 도태 될 수 밖에 없음을 말해 주고 있다.

더불어 지금까지 허상으로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은 다 버리고 Level Zero 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충실한 소비자였다.

그러나  과연 그 소비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인가?

생활의 풍요? 혹은 부를 가질 기회?

 

단지 소비는 소비일 뿐 그것이 우리에게 더 이상의 가치로 존재하지는 못했었다.

유통, 광고를 통한 수익은 꼭 대기업, 자본가들만이 차지해야 하는가?

만약 소비자가 그 역할을 한다면

당연히 그 수익도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의 세태에서 당신에게 직장이란 무엇인가?

단지 파산하지 않을 정도의 급여를 받으며 불안한 자신의 미래에 불안해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보이는가?

 

그렇다면 혹시 직장이 당신에게 도전과 기회를 무한 제공해서

어디서나 경쟁력있는 이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바탕을 마련해 주는가?

이제 누구도 평생직장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일을 하고, 스스로를 고용하는 1인 기업을 창출하라.

우리가 한번 이루어 놓은 결과로 인해,

혹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으로 인해 지속적인 수입이 발생한다면...

그것이 바로 인세, 임대료, 특허권료, 저작권료 등이다.

 

이러한 소득은 작가, 연예인, 혹은 대단한 재력가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만약에 우리가 그런 지속적인 인세 성격의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다면 

한번 이루어 놓은 결과에 대해 지속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다면...

반드시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금전적, 시간적 투자를 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관리를 하며, 광고, 물류를 직접 해야만 하는가?

과연 할 수는 있는걸까?

 

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자본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 관리, 광고, 유통을 직접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 조직을 구성하고 관리하고 후생, 복지에 관한 업무까지 해결하기는 결코 용이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준비된 플랫폼을 활용해서 나만의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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