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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수입, 인세수입, 권리수입자가 되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를 통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현금흐름 사분면'이란 도표를 한 번 보자.

 

우리가 경제 활동을 할 때에 수입을 얻는 부류를 4가지로 분류하여 각 사면에 배치를 한다. 그림에서 보듯이 E(급여생활자), S(자영업자 혹은 전문직 종사자), B(사업가), I(투자가)로 나뉘며 각 부류별 종사자 비율과 특징은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다.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는 왼쪽 2개 분면의 종사자는 약 97%를 차지하지만 그들은 '돈을 위해 일을 해야'하며 '자신의 한정된 시간을 돈과 맞바꾸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그들은 평상시 조금 부유하고 덜하고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이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수입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오른쪽 두개의 분면에 속한 사람은 약 3%에 불과하지만 그들은 '시스템을 운용'하기에 '돈이 나를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소득의 특성 상 '자산수입'. 인세수입', '권리수입' 등이라고 불리우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분면에 위치하길 원하나 자산가이거나 예술가, 작가 등 특별한 자산 혹은 재능을 가진 경우만이 속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그런 특별함이 없는 보통 사람들은 그들이 속한 분면의 이동을 할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만은 않다. 그들은 교육이나 수단의 취득 등을 통한 준비 과정을 거쳐 원하는 분면으로의 이동을 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자산, 권리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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