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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가족

암웨이는 제이 밴 앤델과 리치 디보스라는 두명의 친구가 서로 손을 잡으며 성공의 신화가 쓰여지기 시작합니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몇 가지 사업을 함께 한 두 사람은 1959년초 미시건주 에이다에 있는 밴 앤델의 집 지하실에서 공식적으로 암웨이 사를 발족 시켰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꿈이 있었고 그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이후 암웨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직접판매 회사로 자리 잡았고 세계적인 거대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들의 2세인 딕 디보스와 스티브 밴 앤델이 그 부친들과 마찬가지로 동업자이자 최고경영자로 회사를 운영해 가고 있으며 각 집안에서 3명씩 회사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뉴트리라이트 창시자 칼 렌보그와 그 아들 샘 렌보그 박사

1934년 칼 렌보그는 세계 최초의 건강식품 개발에 성공하여 "캘리포니아 비타민사'를 설립하였습니다. 1939년 회사명을 '뉴트리라이트 사'로 개명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마케팅 컨설팅 회사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다이렉트 세일즈 마케팅 플랜"을 개발하였으며, [더블엑스]의 개발에도 성공하였습니다.

뉴트리라이트 창시자 칼 렌보그의 브랜드 철학은 장남인 샘 렌보그 박사를 통해 이어집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생물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뉴트리라이트의 CEO가 된 샘 렌보그 박사는 뉴트리라이트 연구소 소장, 뉴트리라이트 과학자문위원회를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며 '건강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