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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갈 수 있게 해 주는 도구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거부하고 현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참으로 막연한 경우가 많죠.

 

크게 봐서도 일단 자금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고, 사무실이나 가게를 정하고 아이템 혹은 어떤 상품을 취급할 것인가, 인력수급은 어떻게 하며, 혹은 물류, 배송 등이 필요한 경우는 없을까?  관리나 경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자신이 할 수 있는한 최대치의 투자를 통해 시작을 하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는것은 아니죠.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전통적인 아이템 중심의 사업에서의 성공률은 정말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언론에서 계속 취급되어지는 자영업 2년, 혹은 5년 성공률등의 데이터를 보거나, 주변 사람들이 창업 후 그 업을 지속해 나가는 과정과 정착률을 보면 정말 부단한 노력과 투자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결과만이 기다리는 것이 아님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면 좋겠는데 동업은 불안하고 좋게 끝나는 경우도 보기 힘들었죠.

제품(아이템), 물류, 관리(혹은 경영)의 전문가도 아닌데 생각할 수록 머리만 지끈거린다면...

 

그렇다고 그냥 한탄만 하며 세월을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누군가 이 상황을 해결해 줄 수는 없을까요?